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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래끼... 별볼일없는일상얘기




 오른쪽 눈 밑 안쪽에 다래끼가 났습니다...
 살다살다 이런적은 또 처음이군요 ... 다래끼가....흙
 저절로 사라진다는 주위 사람들의 증언에 따라 참아보려고 했지만
 참다가 수술 해야한다는 또 다른 몇몇 주위 사람들의 증언에 .... 안과를 갔습니다 .
 쏘쿨하셨던 미시마 선생님은
 "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, 하나는 먹는 약으로 치료하는 거고 하나는 지금 째는건데 좀 아파요. 어쩌고 싶어요?"
 라고 하셔서 전 당연히 약을 먹겠다고..
 그러자 선생님의 표정은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이시더군요.

 그리곤
 "이거 먹고 다 나으면 그냥 마는거고 안 나으면 그 때 다시 오세요."
 라는 쏘쿨하신 대답을..
 선생님 쏘쿨 ......

 덕분에 어제 한 기온마츠리도 못가고 , 오늘은 롯코산 놀러 가려고 했는데 못가겠네요.
 ...하지만 저에게 더더욱 걱정이 되는 건 내일 알바.........넣어놨는데
 눈이 이상태면 못가잖아요.
 
 오늘 아침엔 거의 회복되어서 아프고 그런건 없는데 아직 붓기가 남아 있어서...
 어쩔까 생각중입니다. 내일 알바를 못가는 거면 적어도 오늘 오후엔 연락을 해놔야하는데 ...... 아 어쩌지 .....;;
 내일 되면 완전 나을 것 같기도 한데...앜 어쩔까요? ㅠㅠㅠㅠ 휴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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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시니키 2009/07/18 20:41 # 답글

    혹시 모르니 연락을 해놓고, 괜찮아지면 다시 말씀드리거나 직접 찾아가는 편이 더 나아 보이지 않으려나요. 일본은 우리랑 문화가 달라서 안 되려나.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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