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또 떨어졌어요 (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듯) 이젠 뭐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프군요....특히 학교에서 뽑히기만 하면 거의 될 것 같았는데 어째서 왜? 내가 뭐가 모자라서???? ㅠㅠㅠㅠㅠ 하긴 하지만 다들 우수한 애들이고 주머니 안 급한 애가 없겠죠. 그러려니 하렵니다 (.....) 거의 초탈................유학생이 많긴.....많나요.......흙흙흙
2. 일본의 시스템 중 많은 것이 이해안가지만 가장 이해안가는건 컴퓨터 자판에 전각/반각 구분 .... 제가 이것 때문에 SPSS 수업을 못따라 가고 있습니다........너네 이거 정말 진짜 이상해....^_ㅠ
3. 2학년 선배들의 논문구상발표를 보았습니다. 내년에 제가 저 정도까지 완성시킬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. 요즘 진짜 마음만 바빠서 걱정이네요
4. 교수님 소개로 필드워크 겸해서 한 NGO 단체를 나가게 되었습니다.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들 지원 센터인데 .......... 어이구 생각보다 피로가 두배 세배 //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이겠지요..................;ㅂ;
5. 기숙사 환영 파티가 있었습니다. 대대적으로 학기마다 크게 여는 파티. 맛있는거 많이 쳐묵쳐묵 했다능....(이거 참석할라고 수업마치고 뛰어왔다능 ㅠㅠㅠㅠㅠ)
6. 확실히 2년전과는 많이 달라요. 입장이 달라져서 그런지 예전만큼 무작정 혼자사는 게 좋은 것도 아니고....일본인들이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이 더 많고 ...... 뭐 그렇다능...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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